2011년 9월 7일 수요일
Kendo - Exame de 8º Dan
검도 2일째 //
나이 들어서도 , 끝까지 계속 할 것 같다 //
힘든 것이 재미있다 //
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배우고 있다 ///
지금 밤 12시17분
전반적인 체력과 다리 힘이 너무 약해서 운동 하러 나가야한다.
곧 추석이네 .
나를 위해서 보다
명절날, 외롭고 우울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해 주고 싶다.
그럼 //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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