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4월 21일 목요일
F wWbB
외로움/우울함 / 이런 것 말고
ㅌㅎ
넌 고독이 뭔지 아냐 .[?]
hhhmmmm
수화를 해야되는 것처럼
똥을 배설할때,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여인네의 DNA가 있어줬으면 하지만. 아무말도 못하는 현실.
아니. 틀렸어. ㅌㅎ
고독은 일상이며
웃을 수 있는거야
삶과 죽음 사이의 종이 한 장처럼
그리고. 창녀와 성모의 정의가 같은 것처럼
알고있어. 이 미
제발 가 르 칠 려 고 하 지 마
나 너의 모습이 .........
지금 정말 중요한것을 놓이고 있어.
그럼 뭐가 무엇이 ??
니도 알끼야
알고 있잖아
뭐가 소중함_ 인지.
응
알고있지
사랑
자연
행복
봉사
희생
미랴의 후생
그리고
자아성찰
지혜로움
성스러움
HOLLY
und
남조선인민공화국
좆까
crazykim44
좀 더 구체적이고 집요하게
그래 넌 나니까 얘기하마
나를 위해 피아노를 쳐줘
제발 징징거리는 인간의 목소리와 악기들말고
오직
피애노우
태훈
이젠 술 고만 쳐먹고 정신 차려라
왜. 니가 뭔데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?
너도 알잖아 ?
너의 만성 간염과 너의 죽음을 ...?
아니 너가 저승사자라면 난 3번이나 봤어. 꿈에서
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
섬 안에 나 홀로 남아있고
다 떠나버리는 것이야
아무도 없는 그 악몽이
나의 친구 술을 빨고
홀로 섬 위에 움츠리지않게하지
김태훈. 태훈아
넌 그것이 '도피'이고 '순간'임을 알고 있지않이한가.
너 나이 35. 너 친구 36인데
이젠 짧은 인생
너의 비젼과 후생을 생각해라
응
알았따
대신
나에게 정말
암켓같은 고양이 , 여우 , 미련한 곰탱 말고
바퀴벌레지만 개같은 정가는 여인네로 보내줘.
병신같은 찌질이 ssㅐ끼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뜯어 먹고 싶어.
사랑을.
니는 노멀한 시스템에 살어
난 나의 시스템을 만들어서
뜯어 먹을테니.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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