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0월 23일 화요일

Robert Rich - Somnium

오랜만에 ~~~~ 글을 써 보아 ㅋ
이 음악을 들으며 ~~ //


"나는 아직 젊다"라는  '마인드 코트롤'을 많이 하고 있으 .
많이 지쳐있다는 말일 수도 .
그리고 난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계속 보여줘야하는데,
 쉽지가 않으 ///

예전에는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고 무서웠지!
왜냐하면
일을 시작하면 점 점 더 고독해지거든 ,
그 고독은 정말 무서운 것이야.
아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거야.

시작하기전의 두려움도 약간은 포함 시키자 .
12~14% 정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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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일을 잘 끝낼 수 있을가?
반응은 좋을가?
괜히 하는 것은 아닐가?
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것은 아닐가?
내가 무엇을 보여주고자하는 것이 있는가?
뭔가 새로운 것인가?
아님 돈 벌이라도 될 수 있는 것인가?
계속 외롭게 이일을 해야하는가?
명예는 있는 것일가?
광기를 어느 정도까지 콘트롤해야하나?
감성과 이성/ 이상과 현실을 어떻게 조화롭게 풀가?



이런 것,    다   X 까고 ]]]


그냥 정말   '고독'해지는 것이야.








섬위에 혼자 서 있는 기분이군  |+||
뼈들은 살갖 밖으로 다 튀어나오는데 ,
난 우아하다며 ......스스로 불안한 만족을 하고 있을지도 .>


.......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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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했으면 좋겠어 , 
이왕 태어난 삶과
앞으로 살아감,
주변 환경 ,
지역 사회.
사람 .
인간들이 따뜻하면 좋겠어.
사람들이 다들 야수 같아.  
공존할 수 없으며,금방이라도 자신보다의 약자들을 잡아 먹을려고 하는 것처럼 ////

나의 유토피아는  .......   
언제가는 오겠지하는 '희망'은 버리지 않았으 ,   ]]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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